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문장 교정 — 심사위원이 감점하는 표현 유형 7가지
사업계획서 문장 완성도가 심사에 영향을 주는 이유
2026년 하반기에는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스마트업 지원사업 등 주요 정부지원사업 공고가 집중됩니다. 심사위원은 하루에 수십 편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합니다. 내용이 탄탄하더라도 문장 표현이 어색하거나 맞춤법 오류가 반복되면 문서 작성자의 꼼꼼함에 대한 신뢰가 떨어집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공모에서는 문장 완성도가 변별력이 됩니다.
심사위원이 감점하는 표현 유형 7가지
유형 1. 주어·서술어 불일치
| 잘못된 표현 | 수정 표현 |
|---|---|
| 저희 기업은 AI 솔루션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비용 절감이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 저희 기업은 AI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비용 절감을 돕는 플랫폼입니다 |
유형 2. 과도한 사동 표현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이 자연스럽습니다. '-시키다'는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동작을 하게 만들 때 쓰는 사동 표현으로, 자기 역할을 설명하는 문장에 남용하면 어색합니다.
유형 3. 조사 오용
| 잘못된 표현 | 올바른 표현 |
|---|---|
| 고객들한테 제공함으로서 |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
| 사업을 추진함으로서 성과를 |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성과를 |
유형 4. 불필요한 명사화
"~의 구축을 통한 ~의 실현을 위해" 패턴처럼 동사를 명사로 바꾸는 문장이 연달아 이어지면 읽기 어렵습니다. "~를 구축해 ~를 실현하기 위해"처럼 동사형으로 풀어 쓰세요.
유형 5. 중복 표현
"역할 기능을 수행", "미래 전망 예측", "사전에 먼저"처럼 같은 의미를 두 번 쓰는 중복 표현은 문장을 무겁게 만듭니다.
유형 6. 과도하게 긴 문장
한 문장이 80자를 넘으면 주어와 서술어가 멀어져 비문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80자가 넘는 문장은 두 문장으로 분리하세요.
유형 7. 불필요한 피동 표현
| 잘못된 표현 | 수정 표현 |
|---|---|
| 성과가 도출되어졌다 | 성과가 도출되었다 |
| 솔루션이 개발되어질 예정 |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 |
사업계획서 교정 단계별 권장 순서
- 초안 완성 후 48시간 이상 후 다시 읽기 (거리감 확보)
- AI 교정 도구로 전체 문서 1차 점검 (맞춤법·사동·피동 오류 자동 탐지)
- 심사위원 관점으로 문장 구조 수동 검토
- 소리 내어 읽으며 어색한 부분 최종 수정
자주 묻는 질문
Q. AI 교정 도구가 사업계획서의 전문 용어를 잘못 수정하지는 않나요?
AI 교정은 일반 맞춤법과 문법 오류를 잡는 데 강점이 있지만, 특정 업계 전문 용어를 오류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수정 제안을 수용·거부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있는 도구를 사용하고, 전문 용어는 직접 확인 후 결정하세요.
Q. hwpx 양식으로 제공된 사업계획서도 교정할 수 있나요?
hwpx 파일 직접 업로드를 지원하는 교정 도구를 사용하면 양식의 서식을 유지한 채 텍스트만 교정할 수 있습니다. 공모 양식은 서식 변경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파일 직접 업로드 방식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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