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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HWP 첨부 제한 — HWPX로 바꾸는 3가지 방법(2026)

공문서 2026-10-22 9회

요약: 정부가 공문서 유통망에서 HWP 첨부를 단계적으로 막고 HWPX로 바꾸는 중이다. 2026년 4월 발표에 따르면 온나라시스템은 5월 18일부터 지방정부까지 HWP 첨부가 제한됐고, 공직자통합메일은 5월부터 권장 안내를 띄운 뒤 10월부터 HWP 첨부를 제한할 예정이다. 공무원뿐 아니라 공공기관에 지원사업 신청서·보고서를 내는 쪽도 「HWPX로 다시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을 수 있다.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 — 한글 프로그램의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한컴이 무료로 배포하는 변환 도구, 프로그램이 없을 때 쓰는 온라인 변환기다. 바꾼 뒤에는 표·각주·글상자가 그대로인지 한 번 열어 확인한다.

무엇이 바뀌나 — 공문서 HWP 첨부 제한 일정

2026년 4월 24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가 밝힌 방향은 「AI가 읽기 어려운 HWP 대신 개방형 HWPX」다. HWP는 내부 구조가 닫혀 있어 AI가 내용을 분석하기 어렵고, HWPX는 XML 기반 개방형 형식이라 검색·요약·분석에 쓰기 쉽다는 것이 이유다. 발표 당시 보도(전자신문 등)를 바탕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대상내용시점
온나라시스템(공문 유통)중앙부처는 이미 HWPX를 써 왔고, 지방정부까지 HWP 첨부 제한 확대2026년 5월 18일부터
공직자통합메일HWP를 첨부하면 HWPX 사용을 권장하는 안내 → 유예 기간 뒤 HWP 첨부 제한5월 안내 시작, 10월부터 제한 예정
온메일(공무원 간 메일)HWPX 등 개방형 형식으로 전환 추진10월까지 추진
기존 HWP 파일다시 쓰거나 수정해 저장할 때 HWPX로 저장되도록 유도단계적

실제 적용 날짜와 예외는 기관·시스템마다 다를 수 있다. 소속 기관이나 서류를 받는 기관의 공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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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영향을 받나

  •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 공문·메일에 붙이는 문서를 HWPX로 만들어야 한다.
  • 공공기관에 서류를 내는 쪽 — 정부 지원사업 신청서·사업계획서, 결과보고서, 입찰·제안 서류, 각종 서식. 받는 쪽 시스템이 HWP를 막으면 다시 제출해야 할 수 있다.
  • 오래된 HWP 서식을 계속 고쳐 쓰는 경우 — 해마다 같은 양식을 열어 고쳐 쓰는 문서는 이번에 HWPX로 한 번 바꿔 두면 다음부터 편하다.

HWP를 HWPX로 바꾸는 3가지 방법

방법이럴 때장점주의
① 한글 프로그램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글이 설치된 PC에서 한두 개파일이 내 PC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파일마다 한 번씩 저장해야 한다
② 한컴이 무료로 배포하는 HWPX 변환 도구제작사 공식 도구를 쓰고 싶을 때한컴이 직접 배포한다설치가 필요하다. 내려받는 곳과 기능은 한컴 공식 안내를 확인
③ 온라인 변환기한글 프로그램이 없을 때(맥·태블릿·공용 PC)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기관 보안 지침이 외부 업로드를 막는지 먼저 확인

① 한글 프로그램에서 바꾸기

  1. HWP 파일을 한글에서 연다.
  2.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누른다.
  3. 「파일 형식」 목록에서 확장자가 *.hwpx인 항목을 고른다.
  4. 저장한 뒤 새로 생긴 .hwpx 파일을 다시 열어 확인한다.

메뉴 이름은 한글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다. 더 자세한 화면별 순서는 HWP를 HWPX로 바꾸는 법에 정리해 두었다.

③ 프로그램 없이 온라인으로 바꾸기

한글이 없는 PC라면 HWP → HWPX 무료 변환기에 파일을 올려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이 필요 없고, 올린 파일은 변환에만 쓰고 저장하지 않는다. 다만 개인정보나 내부 자료가 담긴 문서는 소속 기관의 보안 지침을 따르고, 외부 업로드가 막혀 있다면 ①번 방법을 쓴다.

바꾼 뒤 꼭 확인할 5가지

대부분의 문서는 그대로 바뀌지만, 복잡한 개체가 많은 문서는 열어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1. 표 — 셀 병합, 칸 너비, 표가 쪽을 넘어가는 위치
  2. 각주·미주 — 번호가 이어지는지, 본문 위치가 맞는지
  3. 글상자·그림 — 자리가 밀리지 않았는지
  4. 머리말·꼬리말·쪽 번호 — 첫 쪽 감추기 같은 설정이 남아 있는지
  5. 글꼴 — 받는 사람 PC에 없는 글꼴은 다른 글꼴로 보일 수 있다

제출 전에는 인쇄 미리보기로 한 번 넘겨 보면 위 다섯 가지를 빠르게 볼 수 있다. 서식이 깨지는 대표적인 경우는 HWPX 서식 보존 체크리스트에 모아 두었다.

바꾸는 김에 맞춤법까지 — HWPX는 서식을 지키며 고치기 쉽다

HWPX는 문서 구조가 열려 있어서, 교정 도구가 표·각주·글자 모양을 건드리지 않고 문장만 고치기에 유리하다. 공문서나 지원사업 서류는 오탈자 하나가 인상을 좌우하므로, 형식을 바꾸는 이번 기회에 한 번 점검해 두면 좋다.

AI Publishing Agent에 HWP·HWPX 파일을 올리면 서식은 그대로 둔 채 맞춤법·띄어쓰기와 문장을 교정하고, 바뀐 곳을 표시해 돌려준다(HWP로 올리면 HWPX로 돌려받는다). 홈 화면에서 가입 없이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다. AI 교정도 틀릴 수 있으므로 바뀐 곳은 직접 훑어 확인한다. 공문서 문장에서 자주 틀리는 표현은 공문서 한글 맞춤법 가이드, 지원사업 서류는 정부지원사업 제안서 교정 체크리스트를 참고한다.

자주 묻는 질문

HWP로 그냥 보내면 어떻게 되나요?

받는 기관의 시스템과 시점에 따라 다르다. 첨부가 막히거나, HWPX로 다시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을 수 있다. 정확한 처리는 그 기관의 공지를 따른다.

받는 사람이 HWPX 파일을 못 열면 어떻게 하나요?

최근 버전의 한글·한컴오피스와 한글 뷰어에서 HWPX를 열 수 있다. 아주 오래된 버전을 쓰는 상대라면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거나 뷰어로 여는 방법을 함께 알려 준다.

변환하면 서식이 깨지나요?

일반적인 문서는 대부분 그대로 유지된다. 표가 복잡하거나 글상자·그림이 많은 문서는 위의 「바꾼 뒤 꼭 확인할 5가지」를 보고 한 번 열어 확인한다. 열리지 않는 HWP라면 HWP 파일이 안 열릴 때 점검 목록을 먼저 본다.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문서도 온라인 변환기에 올려도 되나요?

AI Publishing Agent 변환기는 올린 파일을 변환에만 쓰고 저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기관의 보안 지침이 외부 업로드를 금하고 있다면 그 지침이 먼저다. 그럴 때는 한글 프로그램의 「다른 이름으로 저장」으로 바꾼다.

이미 HWPX인 파일도 맞춤법 교정이 되나요?

된다. HWP·HWPX·DOCX 파일을 올리면 서식을 유지한 채 교정한 파일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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