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출판 인세 — 자비출판 vs 기획출판 인세율 비교와 계산법
출판 형태별 인세율
| 출판 형태 | 인세율 | 초기 비용 | 책임 범위 |
|---|---|---|---|
| 기획출판 | 8~10% | 0원 | 원고만 |
| 반자비출판 | 20~50% | 50~300만 원 | 원고 + 일부 비용 |
| 자비출판 (출판사 위탁) | 50~80% | 200~1,500만 원 | 원고 + 전 비용 |
| 완전 자비출판 (직접) | 100% | 200~1,500만 원 | 전 과정 |
| POD (부크크 등) | 15~35% | 최소 | 원고 + 표지 |
인세 계산 기준 — 정가 vs 공급가
정가 기준
책 표지가 기준. "정가 15,000원 × 10% = 1,500원/권"이 일반적인 기획출판 계산. 한국 대부분 출판사가 정가 기준 적용.
공급가 기준
출판사가 서점에 공급하는 가격이 기준. 정가 대비 60~70% 수준. "공급가 10,000원 × 15% = 1,500원/권". 일부 출판사는 공급가 기준 적용.
같은 인세율이라도 정가 기준이 작가에게 유리하다. 계약서에 명확히 명시되어야 한다.
인세 정산 주기
- 기획출판: 반기·연 1~2회 정산. 정산 후 송금까지 1~3개월 지연.
- 자비출판 위탁: 월·분기 정산. 정산 후 송금까지 1개월 이내.
- POD 플랫폼: 월 정산. 최소 정산액 충족 시 자동 송금.
- 완전 자비출판: 본인 주관. 서점 입금에 따라 변동.
인세 계산 예시 (200쪽 단행본 15,000원, 500부 판매)
| 출판 형태 | 권당 인세 | 500부 인세 | 순이익 |
|---|---|---|---|
| 기획출판 (10%) | 1,500원 | 75만 원 | 75만 원 |
| POD (25%) | 3,750원 | 187만 원 | 137만 원 (초기 50만 차감) |
| 완전 자비출판 (100%) | 15,000원 (단가 차감 전) | 750만 원 | -150만 원 (초기 900만 차감) |
※ 단가는 정가 기준이며 실제 인쇄·유통·마케팅 비용 차감 전. 손익분기점은 출판 형태별로 다르다.
자비출판 5가지 인세 구조
구조 1. 완전 자비출판 100%
본인이 모든 비용 부담 + 인세 100% 수령. 초기 비용 크지만 손익분기 후 수익률 최고.
구조 2. POD 플랫폼 15~35%
초기 비용 최소. 권당 인세 낮지만 재고 리스크 없음.
구조 3. 자비출판 패키지 50~80%
출판사 위탁 + 인세 분배. 마케팅·유통은 출판사 담당.
구조 4. 반자비출판 20~50%
비용·인세 모두 분배. 시장성은 있지만 출판사가 단독 부담 어려운 책에 적용.
구조 5. 강의·이벤트 직판
본인 강의·세미나에서 직접 판매. 인세 100% + 즉시 수익.
인세 계약서 체크포인트
- 인세율 (정가 기준 vs 공급가 기준)
- 정산 주기 (월·분기·반기·연)
- 송금 기일 (정산 후 N일 이내)
- 최소 정산액
- 회계 보고서 제공 여부
- 해외 판매·전자책 별도 인세율
- 개정판·번역판 인세율
- 계약 종료 시 재고 처분 정책
펍스테이션 — 출간 전 마지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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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기획출판 인세율을 협상할 수 있나요?
가능. 작가 인지도·판매 예상치에 따라 8~12% 범위에서 협상 가능.
Q2. 전자책 인세율은 종이책과 같나요?
일반적으로 전자책이 더 높다. 인쇄 비용이 없어 출판사 비용 부담이 적기 때문.
Q3. 정산 보고서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계약 위반. 분기별 회계 보고를 요청하는 것이 표준.
Q4. 자비출판 후 기획출판으로 전환 가능한가요?
자비출판 판매 추이가 좋으면 출판사가 재계약 제안하는 사례 다수.
Q5. 인세 외 추가 수익 구조는?
강의·세미나·컨설팅·번역판 인세·각색권 등. 작가가 직접 개발하는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