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는 법 — 초보자를 위한 5단계 구성과 캐릭터·서사 원칙
소설 쓰는 법 — 5단계 구성
1단계 — 콘셉트 정리
한 줄로 정리되는 콘셉트가 있어야 한다. "○○ 인물이 ○○ 사건을 겪으며 ○○한다." 콘셉트가 모호하면 작성 중 방향 잃기 쉬움.
2단계 — 캐릭터 설계
주인공 + 적대자 + 조연 3~5명. 각 캐릭터의 욕망·약점·행동 양식 명확화. 캐릭터 시트 1페이지씩 작성.
3단계 — 구성·아웃라인
3막 구조 또는 5막 구조로 사건 배열. 시작·중간·끝의 사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4단계 — 본문 작성
아웃라인을 바탕으로 본문 작성. 하루 분량·총 분량 목표 설정.
5단계 — 다듬기·교정
본인 검토 → AI 교정 → 사람 편집자 윤문(선택) → 출간.
3막 구조 vs 5막 구조
3막 구조
- 1막 — 설정 (분량 25%): 주인공·세계관 소개, 인사이팅 사건.
- 2막 — 갈등 (분량 50%): 사건 전개, 점진적 위기.
- 3막 — 해결 (분량 25%): 클라이맥스, 결말.
5막 구조
- 1막 — 발단: 평범한 일상.
- 2막 — 전개: 사건 발생.
- 3막 — 위기: 점진적 갈등.
- 4막 — 절정: 클라이맥스.
- 5막 — 결말: 사건 해결, 캐릭터 변화.
캐릭터 설계 5가지 핵심 요소
- 욕망 (What they want): 무엇을 원하는가.
- 필요 (What they need): 무엇이 필요한가 (욕망과 다를 수 있음).
- 약점 (Flaw): 무엇이 그를 방해하는가.
- 배경 (Backstory): 왜 이런 사람이 되었는가.
- 변화 (Arc): 어떻게 변하는가.
서사 흐름의 표준 요소
- 훅 (Hook): 첫 페이지에서 독자 잡기.
- 인사이팅 사건: 일상을 깨뜨리는 사건.
- 상승 액션: 위기 점진적 고조.
- 클라이맥스: 최대 위기.
- 하강 액션: 사건 해결 과정.
- 결말: 새 일상.
분량별 소설 유형
| 분량 | 유형 |
|---|---|
| 3,000~10,000자 | 단편 소설 |
| 10,000~40,000자 | 중편 소설 |
| 80,000~150,000자 | 장편 소설 |
| 150,000자 이상 | 대하 소설 |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7가지
- 설명 과다 — 캐릭터 배경·세계관을 첫 장에 모두 풀어놓음.
- 플롯 부재 — 인사이팅 사건 없이 일상 묘사만.
- 캐릭터 평면화 — 변하지 않는 캐릭터.
- 장면 묘사 부족 — 정보만 있고 장면 없음.
- 대사 부자연 — 인물 모두 같은 말투.
- 속도 일정 — 빠르고 느린 부분 구분 없음.
- 퇴고 부족 — 초고 그대로 출간 시도.
대사 작성 5가지 원칙
- 캐릭터마다 다른 말투 — 어휘·길이·억양으로 구분.
- 실제 대화처럼 — 완벽한 문장보다 끊김·반복 포함.
- 정보 전달 도구로 활용 — 설명 대신 대사로.
- 서브텍스트 — 말 그대로가 아닌 의미 함축.
- 속도 변화 — 짧은 대사·긴 대사 교차.
장면 묘사 5가지 도구
- 시각: 색·크기·움직임.
- 청각: 소리·침묵.
- 후각: 냄새·향.
- 촉각: 차가움·따뜻함·질감.
- 미각: 맛 (음식 장면).
모든 장면에 5감을 다 쓰지 않고 1~2개만 활용해도 충분.
퇴고 워크플로우
- 1차 — 본인 검토: 큰 구조·캐릭터·플롯 점검.
- 2차 — 베타 리더: 친구·동료 3~5명 독서 후 피드백.
- 3차 — AI 교정: 맞춤법·표현·번역체 정리.
- 4차 — 사람 윤문 (선택): 분야 편집자 1회 검토.
- 5차 — 최종 본인 검토: 출간 전 마지막 점검.
장르별 소설 톤
로맨스
감정·정서 중심. 대사 비중 높음. 분량 80,000~120,000자.
판타지·SF
세계관 구축 중요. 설명 + 장면 균형. 분량 100,000~200,000자.
추리·스릴러
구조·복선 정밀. 빠른 속도 + 클라이맥스. 분량 80,000~150,000자.
일반·문학
인물 심리·문체 중요. 천천히 진행. 분량 60,000~120,000자.
펍스테이션 — 소설 원고 정리 보조
장편 소설은 분량이 크고 캐릭터·시제 일관성 유지가 중요하다. AI 자동 교정으로 맞춤법·표현·시제 일관성 영역을 한 번에 점검. 회원 가입 즉시 월 10만자 무료로 단편 또는 장편 일부 처리 가능.
FAQ
Q1. 소설을 처음 쓰는데 단편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대부분 단편부터 권장. 캐릭터·구성·서사 기본을 단편으로 익힌 뒤 장편 도전.
Q2. 아웃라인 없이 즉흥적으로 써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중간에 방향을 잃기 쉽다. 최소한 시작·중간·끝의 3개 사건은 정해두는 것이 안전.
Q3. 베타 리더는 어떻게 구하나요?
친구·가족 외에 작가 커뮤니티·SNS 모집. 같은 장르 독자 3~5명 권장.
Q4. AI 도구로 소설을 쓸 수 있나요?
아이디어·구성 보조에는 활용 가능. 그러나 본인 문체·캐릭터 목소리는 본인이 작성해야 진정성 유지.
Q5. 자비출판 소설로 베스트셀러 가능한가요?
가능. 마케팅·홍보가 잘 되면 자비출판으로도 1만 부 이상 판매 사례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