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ub 만들기 — 작가가 알아야 할 전자책 변환 5단계와 도구
ePub이란
ePub(Electronic Publication)은 전자책의 국제 표준 형식이다. Apple Books·Kobo·교보 전자책·예스24 등 거의 모든 주요 전자책 스토어가 ePub을 지원한다. Amazon Kindle은 자체 형식(MOBI/AZW)을 쓰지만 ePub을 변환해 등록할 수 있다.
ePub 변환 5단계
1단계 — 원고 정리
최종 원고를 DOCX 또는 Markdown 형식으로 정리. 챕터 구분, 제목 스타일, 단락 구분이 명확해야 변환 결과가 깔끔하다. 이 단계에서 맞춤법·교정도 마무리.
2단계 — 표지 이미지 준비
표지 이미지를 RGB 모드 JPG 또는 PNG로 준비. 권장 크기 1,600×2,560 픽셀, 비율 1.6:1. 파일 크기 1MB 이내 권장.
3단계 — ePub 변환
도구 사용. Sigil·Calibre 같은 무료 도구 또는 Vellum·Pages 같은 유료 도구로 변환. 원고 + 표지 + 메타데이터(제목·저자·ISBN)를 입력하면 ePub 파일 생성.
4단계 — 메타데이터 입력
책 제목·부제·저자·출판사·언어·ISBN·발행일·분류 코드(BISAC) 입력. 메타데이터가 정확해야 스토어 검색에서 잘 노출된다.
5단계 — 검증·테스트
EPUBCheck 도구로 ePub 파일 검증. 여러 기기(Apple Books·Kobo·교보 뷰어)에서 실제 열어 확인. 글자 크기 조절·페이지 넘김이 정상 동작하는지 점검.
ePub 변환 도구 비교
| 도구 | 유형 | 비용 | 난이도 |
|---|---|---|---|
| Sigil | 데스크톱 | 무료 | 중간 |
| Calibre | 데스크톱 | 무료 | 중간 |
| Vellum (Mac) | 데스크톱 | 유료 (책당 또는 일괄) | 쉬움 |
| Pages (Mac) | 데스크톱 | 무료 (Mac 내장) | 쉬움 |
| Reedsy Book Editor | 웹 | 무료 | 쉬움 |
ePub 작업 시 주의할 점
- 이미지 해상도 — 본문 이미지는 너비 1,200픽셀 이하, 파일 크기 200KB 이내 권장.
- 각주 처리 — ePub은 페이지 개념이 없어 각주가 미주로 변환되는 경우가 있음.
- 표·그래프 — 복잡한 표는 이미지로 처리 권장. 데이터 표는 텍스트로 유지.
- 폰트 임베딩 — 라이선스가 허용되는 폰트만 임베딩 가능. 임베딩 안 하면 독자 기기 폰트로 표시.
- 목차 자동 생성 — 챕터 제목 스타일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자동 목차 생성됨.
ePub 등록 전 체크리스트
- EPUBCheck 검증 통과
- 표지 이미지 RGB·1.6:1 비율
- 메타데이터 정확
- eISBN 발급
- 여러 뷰어 표시 확인 (Apple Books·Kobo·교보)
- 글자 크기 조절·검색·북마크 정상 동작
- 이미지 저작권 처리
펍스테이션 — ePub 변환 전 원고 정리
ePub 변환 결과 품질은 원고 정리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변환 전 AI 자동 교정으로 맞춤법·표기 정리를 마치는 것이 표준 패턴. 회원 가입 즉시 월 10만자 무료.
FAQ
Q1. ePub과 PDF의 차이는?
PDF는 페이지가 고정, ePub은 리플로우 형식이라 기기 크기에 맞춰 자동 조정. 전자책에는 ePub이 표준.
Q2. ePub 1개로 모든 스토어 등록 가능한가요?
대부분 가능. Amazon은 ePub을 자동 변환해 Kindle 형식으로 등록.
Q3. ePub 파일에 DRM을 걸 수 있나요?
스토어 차원에서 자동 적용. 작가가 별도로 설정할 필요 없음.
Q4. 무료 도구로 충분한가요?
Sigil·Calibre로 충분히 가능. 표·도식이 많은 책은 Vellum 같은 유료 도구가 작업 효율 높음.
Q5. ePub 파일 크기 제한이 있나요?
스토어별 다름. Apple Books 2GB, 일반 스토어 50MB~200MB. 이미지 압축으로 크기 조절.